양재생 회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일(수) 오후 4시, 부산상의 8층 접견실에서 25대 의원부 명의로 부산 사랑의 열매에 산불 피해 돕기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양재생 회장을 비롯하여 강동석 부회장, 이수태 부회장, 박사익 부회장, 이오선 부회장, 김영득 감사 등 8명이 함께 했다.